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침체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지만 실행에 옮겨질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가장 최근 발의된 법안은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 26일 대표발의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다.·

개정안에는 택배 업계의 최대 숙원 내용이 담겨 있다. 택배 전용 번호판을 허가·발급해 주는 기준을 현행 1.5t 미만에서 ‘2.5t 미만’까지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이 골자다. 업계 관계자는 “회사보다 일선 택배기사들 사이에서 훨씬 요구가 많다”고 설명한다.

한국관세신문(http://www.kcnews.org) 기사 내용입니다.
원문보기